다이어트를 결심하는 분들이 많으십니다.
"오늘까지만 실컷 먹고 내일부터 다이어트 하겠습니다!"
SNS를 통해서 이런 글들을 자주 접하게 됩니다.
무슨 뜻일까요?
다이어트는 식사량을 줄여야 성공할 수 있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어가 있습니다.
그러나 식사량을 무리하게 제한하면 활기차게 생활할 수 있을까요?
2~3개월 피나는 식사조절을 통해 겨우 2~3kg 빠진 살이 불과 2~3일 만에 원래대로 돌아가 버려 실망과 허탈함을 느끼신 분들을 많이 접하게 됩니다.
과도한 식사조절로는 다이어트에 성공하기 어렵습니다.
또 운동을 통해 살을 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운동을 열심히 하면 살은 조금 빠지겠지만 어느 순간을 넘어가면 더 이상은 빠지지 않습니다.
오히려 무리한 운동으로 몸에 무리를 주는 경우도 많습니다.
운동은 신체의 리듬을 유지하는 활동으로 꾸준하고 적당하게 해야지
체중감량을 목표로 무리한 운동을 선택하는 것은 신중해야 합니다.
다이어트는 식사제한이나 운동이라는 일률적인 방법으로는 성공하기 어렵습니다.
살이 찐 이유는 다양한데 해결책은 일률적이라면 조금만 생각해도 옳은 방법이 아니라는 생각이 드실 겁니다.
휘트니스에서 PT를 받는데도 트레이너의 도움을 받고 자신에게 맞는 운동을 선택하면서 왜 다이어트는 굶거나 운동으로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할까요?
30년 동안 한방다이어트 클리닉을 운영하는
비만은 들어오는 에너지와 소비되는 에너지의 불균형입니다.
들어오는 에너지가 많더라도 소비되는 에너지가 많다면 살은 찌지 않습니다.
소비되는 에너지는 운동으로 올릴 수는 있지만 지속가능하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지속가능한 에너지 소비를 늘리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근육량을 키우고 기초대사량을 올려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몸 안의 인체순환구조를 개선하여 생명활동이 원활하게 이루어지도록 개인의 문제점을 진단하여 치료해야 합니다.
병행하여 위장기능을 개선하여 자연스럽게 식사량을 줄여야 합니다.
위장의 열이나 스트레스가 과식을 부르기 때문에 위장기능의 조절은 매우 중요합니다.
대사기능이 떨어지면서 소화 분해되지 못한 노폐물을 깨끗하게 배출시켜 인체순환구조가 원활하게 작동하도록 치료해야 합니다.
다이어트 치료 중에 식사제한이나 음식종류를 제한하지 않아야 합니다.
식사제한으로 빠진 체중은 다이어트 치료 후 식사량을 되돌리면
다시 요요현상으로 돌아옵니다.
비만의 유형을 분석해 보면 체질적 요인에 따라
1. 식적형(食積型)비만
2. 담음형(痰飮型)비만
3. 비허형(脾虛型)비만
4. 양허형(陽虛型)비만
으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경희설한의원 한방다이어트는 개인의 원인에 따라 치료법을 달리하는 치료의 개념입니다.
일률적인 다이어트 방법보다는 개인에게 맞는 다이어트 방법을 찾아서 치료합니다.
1. 과도한 식욕을 조절하는 위장기능 개선치료
2. 낮은 에너지 소비를 증가시켜 체지방 감량
3. 어떤 경우에도 식사량을 제한하지 않습니다.
- 복부비만
- 하체비만
- 부분비만 (얼굴, 종아리, 팔뚝)
1. 상담 및 체질 검사
2. 체지방 검사
3. 생체기능검사
4. 다이어트한약
5. 지방분해 침
6. 산삼비만약침
7. 매선탄력치료
한방다이어트 치료를 통해
위장기능 개선을 통한 식사량을 조절하고
에너지 소비를 정체시키는 원인을 치료하여
건강하고 아름다운 모습을 찾으시기 바랍니다.